사상구 보건소, 가을철 발열성대표질환 예방교육

조무술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4:41]

사상구 보건소, 가을철 발열성대표질환 예방교육

조무술기자 | 입력 : 2019/10/04 [14:41]

[dnb동해방송=조무술기자] 부산 사상구 보건소(보건소장 이소라)는 지난 30일 현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50여명과 방문민원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및 손씻기 기침예절 홍보물을 전달했다.

가을철 발열성대표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등은 주로 9-11월에 발생하여 두통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등 야외활동 및 농작업 전·중·후 위생수칙을 세분하여 그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초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해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귀가 후 샤워, 목욕 등으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예방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야 말로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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