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식 열어

조무술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1:04]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식 열어

조무술기자 | 입력 : 2019/12/30 [11:04]


[ dnb 동해방송 / 조무술 기자] 경남 : =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옥연)는 지난 27일 11시30분 다문화 가족, 여성단체협의회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실시했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들의 정보교환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되고자 만들어졌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부모교육, 자조모임,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상호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돼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고성읍민 응웬티낌홍 씨는 “다문화가족들이 교제를 하고 정보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앞으로 다가온(ON)에서 많은 프로그램과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옥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의 소통공간인 다가온(ON)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지역공동체 적응을 도울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지부장 양진석)는 교류·소통공간 운영에 필요한 기자제 구입비 2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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