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 10일부터 목포에서 진행

김미영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4:52]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 10일부터 목포에서 진행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2/11 [14:52]


[ dnb 동해방송 / 김미영 기자] = 2020년도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1차 동계합숙훈련이 10일 목포에서 시작된다.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1차 동계합숙훈련은 대한체육회의 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통해 이뤄지는 훈련으로, 여자축구선수들에게 국가대표의 꿈과 목표의식, 도전정신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종전까지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육성에 역점을 둬 선발 연령을 만 20세 이하로 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연령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는 국가대표 결원시 언제든 국가대표로 전출돼 활동할 수 있는 우수선수를 선발하고, 후보선수와 국가대표간 상호 경쟁이 가능한 구조로 개편하기 위함이다.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30명으로, 2001년생부터 2003년생까지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지난 2019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해 월드컵 티켓을 따내는 데 일조했던 이은영(울산현대고), 천가람(충주예성여고) 등도 합류했다. 2019 AFC U-16 챔피언십 멤버인 김민지(서울동산정보고), 박어진(화천정산고), 홍유진(포항여전고) 등도 이름을 올렸다.

10일부터 1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전과 마찬가지로 황인선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코치가 감독을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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