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영 제1차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단 면담

김미영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06:01]

조세영 제1차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단 면담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2/13 [06:01]


[ dnb 동해방송 / 김미영 기자] 정부 : = 조세영 제1차관은 2.12.(수) 오후 방한중인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회장단을 접견하여 2020년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반도 정세, 한미관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195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뉴욕소재)로 한국 정치․경제 등 관련 강연, 토론, 심포지엄 개최 한국문화․예술 및 학술 교류 증진 한국학 진흥 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대표단 :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 토마스 번(Thomas Byrne)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등

조 차관은 동 접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前)주한미국대사가 금년 1월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하고,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지난 해 `뉴욕 한국 전문가 그룹'을 출범시키는 등 미국 내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 및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또한, 조 차관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프로세스,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미관계가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코리아소사어티측은 조 차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미국 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금년도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계획한 사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한국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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