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11일,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서 벼 세우기

유성옥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07:13]

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11일,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서 벼 세우기

유성옥기자 | 입력 : 2019/09/16 [07:13]

[dnb동해방송=유성옥기자] 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 20여명은 11일,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벼 재배 농가의 근심을 덜고자 벼 세우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태풍으로 벼 도복, 낙과, 과수 도복, 농업시설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장비와 인력 부족 등으로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마련됐다.

권석규 재난안전실장은 “명절을 앞두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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