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소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유성옥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08:59]

남동구 소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유성옥기자 | 입력 : 2019/09/16 [08:59]

[dnb동해방송=유성옥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소래도서관에서는‘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소래도서관은 5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의 동안‘인천 설화, 소래에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수강생이 직접 북토크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강연 10회, 탐방 및 체험 3회, 후속모임 1회 등 총14회로 진행됐으며 ▲1차시 ‘인천 설화, 소래에서 만나다’, ▲2차시 ‘인천 설화, 연극에 빠지다’▲3차시 ‘인천 설화, 소래에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한 참여형 강의 진행과 인천시립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등 다채로운 탐방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후속모임으로 진행된‘떴다! 박창보!’북토크는 3개월의 수강 기간 동안 수강생들이 인천 설화에 대해 배운 후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방향의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소래도서관 담당자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프로그램 기획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해 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기존 인문학 프로그램의 틀을 벗어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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